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이트 어 라이브 (문단 편집) == 특징 == 처음엔 가볍게 볼 수 있는 내용이 주로 나오지만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정령과 시도에 대한 떡밥이 풀리며 점점 진지해지고 심도 있는 내용이 많이 다루어지고 있다.[* 특히 '''16권부터 서서히 시작해 17,18권에서 사실상 거의 모든 떡밥이 풀림과 동시에 작품의 내용도 스토리의 클라이맥스에 달해서''' 상당히 진지해진다.] 작중 히로인이 무려 '''11명'''으로 요즘 하렘 라노벨 중에서도 상당히 많은 축에 속한다. 히로인이 많으면 많아질수록 일부가 공기가 되는 문제는 항상 발생하지만 본작은 매권마다 각 권의 메인 히로인 말고 다른 히로인을 띄워주기 위한 장을 한 장 이상 씩 내주며 8권, 12권, 14권의 경우에는 아예 표지 인물이 스토리의 메인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히로인을 조명하는 권이다. 거기에 21권, 22권의 1장부터 10장까지 각각의 정령들이 세피라의 순서대로 각자의 이름으로 된 장을 갖게 되면서 마지막까지 분량 조절에 엄청나게 신경을 썼다.[* 거기에 [[무라사메 레이네|스포일러]] 쪽의 챕터도 21권 맨 앞에 '''0장'''으로 나온다.] 이외에도 단편을 자주 내주어서 히로인이 많은 것치곤 각자의 팬덤이 충실하고 공기라는 느낌도 크게 들진 않는다. 물론 스토리상 주로 개입하는 역할이 토카, 오리가미[* 사실상 과거가 해결되면서 이쪽도 개입하지 않는다고 봐야 한다.], 쿠루미, 코토리 정도에 한정되는 문제점은 존재한다. 공략 대상 히로인들이 다른 라노벨에 비해 온순한(?) 편이라는 말을 듣기도 한다. 어찌보면 고전적이라는 느낌도 들긴 하지만 지나친 개성화 때문에 폭력적, 혹은 비솔직형으로 획일화 되는 성향이 강한 요즘 라노벨계에서 또다른 개성으로 취급되기도 한다. 물론 온순한 타입만 있는건 절대로 아니고, 각 히로인들이 가지는 개성은 제대로 표현되는 편.[* 온순하다는 의미는 불합리하던 타당하던 괜히 주인공에게 개념없이 마구 폭력을 휘둘러대는 빈도가 거의 없다는 뜻.] 거기에 히로인들의 성격'''만''' 온순하단 말이지 실제 공략과정을 보면 무지 험난할 정도로 답도없다.[* 주인공이 무려 '''205번'''이나 죽었으니 말 다한 셈이다. (1권에서 1번, 7권에서 1번, '''16권에서 203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